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앱 마켓과 배달의 민족 같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가 강화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마련된 정보통신기술, ICT 전담팀 아래 앱 마켓 분과와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분과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전담팀을 통해 앱 마켓에서의 특정 결제 수단 이용 강제 행위나 온라인 플랫폼의 노출 순위 조작 행위, 배달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집중 감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