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이달 수입 물량을 2,500만 개에서 4,000만 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계란 한 판의 평균 가격은 어제(22일) 기준 7,358로 설 연휴 직후에 비해 500원가량 낮아졌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2,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살처분으로 줄어든 산란계 수는 6월 중에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