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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이인영, 北 '무응답' 속 방미 계획 보류 外

사회

연합뉴스TV [한줄뉴스] 이인영, 北 '무응답' 속 방미 계획 보류 外
  • 송고시간 2021-06-15 12:33:01
[한줄뉴스] 이인영, 北 '무응답' 속 방미 계획 보류 外

▶ 이인영, 北 '무응답' 속 방미 계획 보류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이달 말로 예정했던 미국 방문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한미당국의 대화 재개 촉구에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따른 결정으로 보입니다.

▶ 조사받던 40대 파출소서 뛰어내려 중태

허위 신고 혐의로 조사를 받던 40대 여성이 파출소 3층에서 뛰어내려 중태입니다.

사고는 지난 8일 부천 고강파출소에서 발생했고, 경찰은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짖어봐" 경비원에 폭언 갑질 20대 기소

서울 서부지검은 마포구 아파트 입주민 26살 이모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씨는 경비원들에게 택배 배달 등을 수시로 요구하고, 거절하면 폭언 등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지난달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최대

지난달 주 15시간 미만 초단기 근로자가 156만3천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2000년 1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로 기록됐습니다.

▶ 美인플레 우려…JP모건 "현금 보유 늘려"

미국 최대은행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 경영자가 미국의 물가 상승이 일시적 이상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금 보유를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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