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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44승' 합작…골든 샷 도전하는 여자골프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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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LPGA 44승' 합작…골든 샷 도전하는 여자골프 드림팀
  • 송고시간 2021-06-28 18:16:27
'LPGA 44승' 합작…골든 샷 도전하는 여자골프 드림팀

[앵커]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 출전할 4명의 선수들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세계랭킹이 기준으로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까지 누가 메달을 따도 이상할 게 없을 만큼 최강의 선수들이 출격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김효주가 한 장 남은 도쿄행 티켓을 가져가면서, 말 그대로 드림팀이 구성됐습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와 2년간 세계랭킹 1위를 달린 고진영, 여기에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까지.

이들 4명이 LPGA에서 챙긴 우승은 무려 44승. 메이저대회에서 일군 우승만 11승입니다.

'비교 불가' 최강 멤버입니다.

단체전이라면 금메달은 떼놓은 당상입니다.

하지만 올림픽 골프는 개인전만 치러져 선수의 당일 컨디션에 따라 메달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습니다.

더욱이 경쟁자들의 샷감이 무섭습니다.

미국 대표로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넬리 코르다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에 성공한 코르다는 고진영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습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태국의 패타 타와타나낏,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카 사소 등 다크호스들도 즐비합니다.

하지만 박인비가 손가락 부상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것처럼, 변수가 많은 큰 무대일수록 탄탄한 실력의 우리 선수들이 저력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진영 /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한국팀 대표로 도쿄올림픽 나간다는 자체가 큰 영광이고 나갈 수 있을 때, 또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이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는 8월 4일부터 나흘간 치러집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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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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