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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본선진출자 6명 결정…주자들 막판 총력전

정치

연합뉴스TV 與 오늘 본선진출자 6명 결정…주자들 막판 총력전
  • 송고시간 2021-07-11 06:41:12
與 오늘 본선진출자 6명 결정…주자들 막판 총력전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 발표날이 밝았습니다.

오늘(11일) 본선에 진출할 후보 6명이 결정되고, 2명이 탈락하는데요.

예비후보 8명은 주말도 잊은 채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5시 반,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의 컷오프 결과가 발표됩니다.

오후 3시까지 투표를 마감하고 오후 5시부터 개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본경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6명이 가려지고, 2명이 탈락합니다.

후보 8명의 순위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여권 대선주자 선두인 이재명 후보는 외부 행보를 자제한 채 코로나 위기 대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NS에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60%대 긍정 평가를 받았다며 텃밭농사를 못 짓는데 큰 밭 농사를 잘 지을 수 없다"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기존 아파트에 용진주택의 개념을 장착하면 용진주택이 되냐고 기본주택 비판을 이어간 박용진 후보와 온라인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언론인 출신 이낙연 후보는 최문순 후보와 함께 시민사회와 언론개혁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언론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예비경선 종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두 추격에 나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세균 후보는 제주를 찾아 4·3 평화공원에 참배한 뒤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대통령 신임마저 저버린 배은망덕한 행위로 역사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격했습니다.

하루 10만 명 가까이 참여하며,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수가 6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컷 통과 가능성이 높은 주자들은 일찌감치 본경선 대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후보들도 방송 출연과 SNS 활동 등 공중전에 나서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양승조 후보는 통일부 폐지를 언급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상징성만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공세를 폈고,

최문순 후보는 자신이 인생곡으로 꼽았던 BTS의 소우주처럼, 모두를 귀하게 여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이번 달 대법원 선고를 앞둔 김경수 경남지사가 생환해야 한다고 친문을 향해 손짓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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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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