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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쭈타누깐 자매, LPGA 팀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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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태국 쭈타누깐 자매, LPGA 팀 대회 우승
  • 송고시간 2021-07-18 13:40:00
태국 쭈타누깐 자매, LPGA 팀 대회 우승

태국의 에리야와 모리야 쭈타누깐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2인 1조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쭈타누깐 자매는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 날 버디만 11개를 합작했습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56타로 정상에 오른 쭈타누깐 자매는 우승 상금 55만 9천달러를 나눠가졌습니다.

김아림과 노예림이 19언더파 261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허미정과 이정은, 양희영 강혜지 조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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