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포드와 토머스 에디슨이 이름을 올린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헌액됐습니다.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현지시간으로 22일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습니다.
세계 자동차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1939년 설립된 이후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와 업적을 낸 인물을 엄선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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