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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핫피플] 놀이기구 타다 갈매기와 충돌한다면 어떻게? 外

사회

연합뉴스TV [SNS핫피플] 놀이기구 타다 갈매기와 충돌한다면 어떻게? 外
  • 송고시간 2021-07-26 19:28:44
[SNS핫피플] 놀이기구 타다 갈매기와 충돌한다면 어떻게? 外

▶ 놀이기구 타다 갈매기와 충돌한다면 어떻게?

SNS 핫피플입니다.

첫 번째 핫피플은 놀이기구를 타던 중에 갈매기와 부딪힌 카일리 홀먼입니다.

미국의 한 놀이공원, 카일리 홀먼은 생일을 맞은 친구와 함께 스프링 샷이라는 놀이기구에 탑승했는데요.

출발과 동시에 난데없이 날아든 갈매기와 부딪히고 맙니다.

놀란 홀먼은 침착하게 갈매기를 떼어냈고, 갈매기는 다시 공중으로 날아갔습니다.

홀먼은 "정면에서 오는 갈매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재빨리 던졌다며 얼굴에 똥을 싸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전했는데요.

갈매기와 놀이기구 탄 두 소녀,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잊지 못할 추억만 남긴 것 같죠?

▶ 세계 첫 두 팔·어깨 이식…"가족 안고 싶어"

두 번째 핫피플은 세계 최초로 두 팔과 어깨를 이식받은 펠릭스 그레타르손입니다.

아이슬란드 출신인 펠릭스는 20여 년 전 전기 수리를 위해 전신주에 올라갔다가 감전돼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요.

3개월간 무려 54차례 수술을 하며 목숨은 건졌지만 힘든 나날들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에 나오는 양손 이식 수술을 성공한 뒤베르나르 교수의 강연을 보게 됐는데요.

펠릭스는 교수에 연락해 이식이 가능하다는 답을 얻었고 8년이 흐른 지난 1월, 프랑스 의료팀으로부터 15시간의 수술 끝에 두 팔과 어깨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펠릭스는 수술 이후 재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제 사랑하는 가족을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한다"고 기뻐했습니다.

지금까지 SNS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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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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