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급 은메달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의 이다빈이 도쿄올림픽 결승에서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속보]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급 은메달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의 이다빈이 도쿄올림픽 결승에서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노 골드'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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