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 평택시가 인구 100만 미래 첨단도시 도약의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는데요.
전국에서 처음으로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에도 나섰다고 합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평택시 발전의 전환점으로 '미군기지 이전 평택 지원'을 꼽으셨는데요. 평택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요?
<질문 2> 평택시와 카이스트·삼성전자가 브레인시티 내 반도체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는 데 어떤 사업이고.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질문 3> 평택의 토종 기업이기도 하죠. 쌍용자동차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은데요, 어떤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나요?
<질문 4>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며 '100만 평택 만들기'라는 청사진을 제시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요?
<질문 5> 평택시는 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평택'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어떤 노력들이 있었고, 성과는 어땠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6> 마지막으로 평택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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