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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美연준 부의장 "2023년초 금리인상 가능성" 外

사회

연합뉴스TV [한줄뉴스] 美연준 부의장 "2023년초 금리인상 가능성" 外
  • 송고시간 2021-08-05 13:01:40
[한줄뉴스] 美연준 부의장 "2023년초 금리인상 가능성" 外

▶ 美연준 부의장 "2023년초 금리인상 가능성"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이 2023년 초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자산매입 축소, 즉 테이퍼링 계획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청년종합대책 이달말 발표…"N포세대에 희망을"

정부가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복지 관련 종합대책을 이달 말 발표합니다.

김부겸 총리는 'N포세대' 대신 희망과 성공이 자리 잡을 때까지 정부가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미접종자도 수능…대학별 평가 확진자도 기회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수험생도 오는 11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대학별 평가에서도 확진 학생에 응시 기회를 줄 것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 "비수도권 광역철도 핵심사업 이달 선정"

정부가 지방 광역경제권 내 거점도시를 연계하는 비수도권 광역철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사업은 이달 안에 선정합니다.

▶ 27년만의 폭염…서울시 하천수온 최고 3.1도↑

지난 달 서울지역 하천 평균 최고 수온이 예년보다 최대 3.1도까지 상승했습니다.

지천인 안양천은 31.2도로 1994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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