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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쫓아가면서 등에 화살 쏴"…양궁부 학폭 파장

사회

연합뉴스TV [사건큐브] "쫓아가면서 등에 화살 쏴"…양궁부 학폭 파장
  • 송고시간 2021-08-23 15:25:23
[사건큐브] "쫓아가면서 등에 화살 쏴"…양궁부 학폭 파장
<출연 : 손수호 변호사·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

두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HOW(어떻게)입니다.

경북 예천의 한 중학교에서 선배가 후배를 향해 활시위를 당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학생 선수 폭력 근절을 선언하고 피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만큼 파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계속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양궁은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던 종목인데요. 양궁계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4일 오전 예천의 한 중학교 양궁부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연습용 화살을 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요?

<질문 2> 가해 학생은 면담 과정에서 "대기 상태로 연습용 활시위를 당겨 장난을 친 것인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상처난 사진을 보면, 이게 장난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의심스러운데요?

<질문 3> 경북교육청은 별도로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학생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인데요. 올해 3월 교육부가 '학교폭력예방법상 가해 학생 조치별 대회참가 제한기한'을 마련하지 않았습니까? 이 학생의 경우엔 어떤 처벌이 예상되세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학교 측과 경북양궁협회의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후 상처가 난 후에도 코치에게 말하지 못한 채 당일 훈련을 모두 마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북양궁협회에서는 또 이 사건을 덮자, 이런 얘길 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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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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