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학생도 직장인도…"백신 접종하러 왔어요"

사회

연합뉴스TV 대학생도 직장인도…"백신 접종하러 왔어요"
  • 송고시간 2021-09-03 12:21:04
대학생도 직장인도…"백신 접종하러 왔어요"

[앵커]

요새 "백신 맞으러 간다"는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으시죠.

만 18세에서 49세 연령층 접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접종센터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요.

분위기 어떤지 연결해봅니다.

구하림 기자.

[기자]

네,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 코로나19 접종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접종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접종하러 오시는 분들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만 18세에서 49세 연령대가 많이 보입니다.

직장에 휴가를 내고 왔다는 분도 있고, 대학생도 많습니다.

또 혹시 몰라 보호자와 함께 센터를 찾은 분도 보입니다.

이번주 이곳 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300~400명 정도가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18세에서 49세 접종자는 물론이고 우선접종이 필요한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의 자율접종도 이뤄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접종자가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센터 최대 접종 가능 인원이 하루 900명인데 그정도에 달하는 분들이 예약을 해 둔 상태라고 합니다.

백신 접종이 순항하면서 국민 절반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고, 이대로라면 추석 전 목표 접종률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서둘러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작용 없도록 접종 전후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접종 후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즉각 병원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halimko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네이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