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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주소 등록한 성범죄자…전자발찌 차고 재범

사회

연합뉴스TV 엉뚱한 주소 등록한 성범죄자…전자발찌 차고 재범
  • 송고시간 2021-09-08 12:26:40
엉뚱한 주소 등록한 성범죄자…전자발찌 차고 재범

성범죄로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은 30대 남성이 주소를 허위로 신고하고 실거주지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대 A씨는 지난 7월 29일 서울 동대문구 거주지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09∼2010년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 후 경찰에 동대문구가 아닌 중랑구로 주소지를 신고했습니다.

이 엉뚱한 주소는 경찰을 거쳐 법무부에 등록됐고,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도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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