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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류현진 3이닝 못 버티고 7실점 강판…황희찬 "꿈꾸던 무대에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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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초점] 류현진 3이닝 못 버티고 7실점 강판…황희찬 "꿈꾸던 무대에서 골"
  • 송고시간 2021-09-12 14:40:23
[뉴스초점] 류현진 3이닝 못 버티고 7실점 강판…황희찬 "꿈꾸던 무대에서 골"
<출연 : 정지욱 스포츠평론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시즌 최악의 투구로, 3이닝을 채 소화하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방어율도 4점대로 올라가면서, 다승왕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황희찬이 첫 골을 신고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이번 주 스포츠 소식, 정지욱 스포츠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류현진이 또 다시 시즌 최악투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류현진 선수에게는 참 생소한 4점 대 방어율에 진입을 했는데요. 다행히 팀이 역전하면서 패전을 면했는데, 기복심한 플레이가 최근 잦네요?

<질문 2> 2와 1/3이닝 만에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올 시즌 한 경기 최소 이닝을 기록했습니다. 홈런 2개를 맞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감독은 3회 1사 만루에서도 류현진에게 맡겼지만, 극복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질문 3> 류현진은 올 시즌 세 차례 정도 더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릿 콜이 햄스트링 통증 여파로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남은 경기 성적에 따라 류현진의 다승왕의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고 보세요?

<질문 4>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꾸준함의 대명사인 엘지의 켈리가 KBO리그 최다 연속경기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을 썼습니다. 양현종의 기아 시절 47경기 연속 기록을 뛰어넘은 것인데요. 아내의 둘째 출산에도 불구하고 가을야구를 위해 한국에 남기로 했다죠?

<질문 5> 국가대표팀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해리 케인은 고립되고 중앙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손흥민이 자리를 비우니 존재감이 더 커졌어요?

<질문 6>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뜨린 황희찬이 "꿈꾸던 무대에서의 골"이라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골에 힘입어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고요, 황희찬은 경기 최고의 수훈 선수에게 주는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까지 했어요?

<질문 7> 역시 호날두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엄청난 환호 속에 등장한 호날두는 첫 경기부터 두 골을 넣으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도 볼 수 있었어요?

<질문 8> 프로농구 시즌의 전초전인 컵대회가 어제 막을 올렸습니다. 전자랜드를 인수해 새롭게 창단한 한국가스공사가 공식 경기 첫 승을 올리는가 하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인 LG가 우승팀 KC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위권의 반란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이번 컵 대회는 각 팀들의 전력을 확인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첫 선을 보이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컵대회에서는 출전시간이 제한적일 가능성도 있지만, 주목해볼 만한 선수들은 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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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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