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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막아라' 추석 맞이 방역점검 집중

사회

연합뉴스TV '확산 막아라' 추석 맞이 방역점검 집중
  • 송고시간 2021-09-13 07:09:38
'확산 막아라' 추석 맞이 방역점검 집중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시가 추석맞이 집중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자칫 긴장이 풀어질 수 있는 연휴 기간, 서울 곳곳의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인데요.

박상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역사는 붐빌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곳 중심으로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합니다.

기존 서울역과 용산역, 고속터미널에 더해 SRT수서역과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에도 선별진료소가 마련됩니다.

시민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추석과 달리 올해는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지 않습니다.

공원을 찾는 가족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시 26개 공원 전체에 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합니다.

한강공원의 경우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집합금지, '턱스크' 등 방역수칙 위반자를 적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 "(낮에) 4인 이상 모이지 못하고, 저녁에는 원칙적으로 2인 이상 모이지 못하고 10시 이후에는 음주를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부분 단속합니다."

제사 음식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전통 시장에 대한 자치구와의 합동 불시점검도 이어집니다.

특히 추석 선물용 물품을 판매하는 다단계 업소 등에 대해서도 사전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유흥시설과 음식점, 카페, 종교시설 등 밀집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은 연휴가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sr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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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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