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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첼시전 풀타임…토트넘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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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손흥민 첼시전 풀타임…토트넘 0-3 완패
  • 송고시간 2021-09-20 13:50:23
손흥민 첼시전 풀타임…토트넘 0-3 완패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3경기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첼시에 0대 3으로 완패해 리그 7위로 내려갔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종아리 부상으로 3경기 만에 복귀한 손흥민이 전반 2분 만에 중거리 슈팅을 시도합니다.

전반 33분에는 침투 패스를 받아 골문을 겨냥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 막혔습니다.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한 손흥민이 부상 우려를 씻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가운데,

전반을 0대 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에만 내리 3골을 내주며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 선봉에 선 해리 케인은 4경기 연속 침묵하며 토트넘의 영봉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개막 3연승 뒤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7위로 내려갔고,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첼시는 리그 선두로 나섰습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 토트넘 감독> "첼시는 좋은 기량으로 우리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잘 풀었고, 압박도 잘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른발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다시 잡아 완벽하게 마무리, 1대 1 동점을 만듭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후 3경기 연속 득점입니다.

제시 린가드는 후반 44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어 천금 같은 역전 골을 터트렸습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가 눈부신 선방을 보여줬습니다.

맨유는 웨스트햄 원정에서 2대 1로 승리해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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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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