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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176명…오늘부터 임신부 접종 예약

경제

연합뉴스TV 신규확진 2,176명…오늘부터 임신부 접종 예약
  • 송고시간 2021-10-08 10:01:41
신규확진 2,176명…오늘부터 임신부 접종 예약

[앵커]

어제(7일) 하루 코로나19에 2,17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100일 가까이 네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백신 접종 덕에 중증화율은 낮아져 정부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조성미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2,176명 새로 나왔습니다.

94일째 네 자릿수 확진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는 주초를 제외하곤 연일 2,000명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주 목요일 확진자보다는 310명이 줄어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모습입니다.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거셌는데요,

서울 773명, 경기 753명, 인천 125명 등 수도권에서만 세 자릿수 확진이 나와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 밖에선 경북에서 77명, 충북 64명, 충남 59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10명이 새로 나왔고, 치명률은 0.78%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비율이 56%를 넘어섰다며, 중증으로 진행되는 환자 비율도 낮아진 만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재택치료 확대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조금 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재택치료를 확산하더라도 안정적 의료대응 체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백신 접종 대상인 임신부는 오늘(8일) 오후 8시부터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임신부의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감염될 경우 위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본인은 물론 주변인도 예방 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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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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