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11호골…케인과 EPL 합작골 신기록
[앵커]
손흥민이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손흥민-케인 듀오의 거침없는 활약 속에 토트넘은 리즈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번리전 충격패를 극복하려는 듯 손흥민은 평소보다 더 날카로운 킥을 날렸습니다.
이른바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위치에서 공을 잡으면 더 힘차게 슛도 시도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 토트넘의 두 에이스가 리즈 수비를 끌어낸 사이 세세뇽과 도허티 두 윙백이 측면을 허물고 선제골을 합작하며 토트넘은 10분 만에 리드를 잡았습니다.
5분 뒤에는 신입생 클루세브스키가 힘으로 수비를 누르고 쐐기골을,
전반 27분에는 케인이 감각적인 마무리로 스코어를 벌렸습니다.
동료들의 연이은 득점에 자극받은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더 기민하게 움직였습니다.
후반 11분 전매특허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헤집은 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공은 골키퍼에게 향했습니다.
손흥민이 빈손으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던 후반 40분.
토트넘 진영에 있던 케인이 한치의 고민도 없이 전방으로 긴 패스를 뿌렸습니다.
공의 낙하지점에는 리즈 수비수들을 속도에서 압도한 손흥민이 있었고, 손흥민은 완벽한 볼터치 후 정확한 슛으로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그 10번째, 시즌 11번째 골이자 손흥민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합작한 37번째 골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득점으로 첼시의 전설 램퍼드-드로그바가 갖고 있던 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환상적이네요. 기록은 중요합니다. 다만 직전 경기 결과가 최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가져온 겁니다."
토트넘은 리즈를 4-0으로 누르고 지난 24일 번리전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손흥민이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손흥민-케인 듀오의 거침없는 활약 속에 토트넘은 리즈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번리전 충격패를 극복하려는 듯 손흥민은 평소보다 더 날카로운 킥을 날렸습니다.
이른바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위치에서 공을 잡으면 더 힘차게 슛도 시도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 토트넘의 두 에이스가 리즈 수비를 끌어낸 사이 세세뇽과 도허티 두 윙백이 측면을 허물고 선제골을 합작하며 토트넘은 10분 만에 리드를 잡았습니다.
5분 뒤에는 신입생 클루세브스키가 힘으로 수비를 누르고 쐐기골을,
전반 27분에는 케인이 감각적인 마무리로 스코어를 벌렸습니다.
동료들의 연이은 득점에 자극받은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더 기민하게 움직였습니다.
후반 11분 전매특허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헤집은 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공은 골키퍼에게 향했습니다.
손흥민이 빈손으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던 후반 40분.
토트넘 진영에 있던 케인이 한치의 고민도 없이 전방으로 긴 패스를 뿌렸습니다.
공의 낙하지점에는 리즈 수비수들을 속도에서 압도한 손흥민이 있었고, 손흥민은 완벽한 볼터치 후 정확한 슛으로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그 10번째, 시즌 11번째 골이자 손흥민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합작한 37번째 골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득점으로 첼시의 전설 램퍼드-드로그바가 갖고 있던 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환상적이네요. 기록은 중요합니다. 다만 직전 경기 결과가 최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가져온 겁니다."
토트넘은 리즈를 4-0으로 누르고 지난 24일 번리전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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