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남단 이어 북단서도 균열…서울시 대책 논의

한강 성산대교 북단 바닥 판에서도 콘크리트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서울시가 대책을 논의중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성산대교 북단에서도 남단과 유사한 형태의 균열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지난 3월 성산대교 남단 바닥 판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TF를 꾸렸습니다.

당시 시는 "균열은 확인했지만 당장 안전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남·북단 모두에서 균열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성산대교는 전면 재보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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