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이 발매 당일 전 세계 6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이 곡은 북남미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도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7천만 건을 돌파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