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도 비상…주민 대피에 모래주머니로 벽 쌓기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지자체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많은 비가 올 때마다 물에 잠겨 큰 피해를 보는 동구 자성대 아파트 1층 주민들은 오늘(4일) 오전부터 대피에 나섰습니다.

또 일부 마린시티 인근 상인들은 도로에 모래주머니로 벽을 쌓았습니다.

사하경찰서는 을숙도 하굿둑 다리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 내 각 지자체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지자체별 상황에 따라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 주재로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가 열리는 등 충남과 대전, 세종지역 지방자치단체들도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2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