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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징역 3년

사회

연합뉴스TV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징역 3년
  • 송고시간 2022-11-24 13:18:08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징역 3년

회원수 70여만명의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알려진 '밤의 전쟁' 운영자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은 오늘(24일)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이 같은 실형을 선고하고 5억8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4개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2천700여개의 음란 영상을 게시하고 1만1천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광고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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