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혁신 TF "다중운집, 지자체·소방 협업"
경찰청은 오늘(1일) 이태원 참사 이후 발족한 '경찰 대혁신 TF' 3차 전체 회의를 열고 지역축제와 행사 등 다중운집 상황에서 지자체, 소방당국 등과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TF는 주최자가 불분명한 다중운집 행사도 주최자가 있는 행사에 준해 안전 활동을 실시한다고 회의 결과를 전했습니다.
또,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할 때 행사 장소와 시간, 참가자 이동 동선 등을 포함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경찰력 배치 수준을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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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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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주최자가 불분명한 다중운집 행사도 주최자가 있는 행사에 준해 안전 활동을 실시한다고 회의 결과를 전했습니다.
또,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할 때 행사 장소와 시간, 참가자 이동 동선 등을 포함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경찰력 배치 수준을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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