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SRT 탈선 전 선로변형 발견하고도 조치 안해
지난해 7월 1일 대전 조차장역 SRT 열차 탈선 사고는 이상을 발견하고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1시간 전 KTX 선행열차가 대전 조차장역 인근에서 선로변형을 감지했지만 적절한 통제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온으로 레일이 팽창해 선로 변형이 확대된데다 레일 주변 자갈도 충분하지 않았고, 하절기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조사위 설명입니다.
조사위는 코레일, SR, 국가철도공단에 안전조치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난해 7월 1일 대전 조차장역 SRT 열차 탈선 사고는 이상을 발견하고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1시간 전 KTX 선행열차가 대전 조차장역 인근에서 선로변형을 감지했지만 적절한 통제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온으로 레일이 팽창해 선로 변형이 확대된데다 레일 주변 자갈도 충분하지 않았고, 하절기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조사위 설명입니다.
조사위는 코레일, SR, 국가철도공단에 안전조치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