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세대주택 축대 무너져 주민 28명 대피

어젯(19일) 밤 10시 10분쯤 부산 서구 암남동에서 다세대주택을 받치고 있던 축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민 28명이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서구청은 최근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축대가 무너진 걸로 보고, 안전 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예린 기자 (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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