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 온열질환자 628명 발생…사망 18명

장마가 끝난 지난달 26일 이후 온열질환자가 628명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385명으로, 이 중 45.3%가 장마 이후 지난 며칠간 집중된 겁니다.

사망자도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8명이 발생했는데, 이중 절반은 농업에 종사하는 70대 이상 고령층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더운 시간대에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서현 기자 (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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