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황선우 등 태극전사들 해병대 캠프 입소
내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 400여명이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원 팀 코리아'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육상 우상혁, 수영 황선우, 양궁 안산 등 태극전사들은 18일부터 사흘 간 '팀 리더십 훈련'과 '해병대 DNA 교육' 등을 체험할 계획입니다.
대한체육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목표 달성을 위해 정신력을 강화하고, 해병대의 도전 정신을 배우는 등 선수들이 심기일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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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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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목표 달성을 위해 정신력을 강화하고, 해병대의 도전 정신을 배우는 등 선수들이 심기일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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