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아이티 전 지역·미얀마 리카인주 '여행금지'
최근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와 미얀마 라카인주에 대해 내일(1일)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가 발령됩니다.
외교부는 지난 3월 무장갱단의 폭력사태 이후 아이티 치안이 악화됐으며, 총리가 사임하는 등 여전히 정세가 불안해 아이티를 여행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군부와 반군부 간 교전이 격화된 미얀마에 대해 샨주 북부와 동부, 까야주에 더해 리카인주를 여행금지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운 기자(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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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최근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와 미얀마 라카인주에 대해 내일(1일)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가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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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군부와 반군부 간 교전이 격화된 미얀마에 대해 샨주 북부와 동부, 까야주에 더해 리카인주를 여행금지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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