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량돌진 방지 위해 광화문에 말뚝·석재화분 설치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 '볼라드'라는 이름의 길말뚝을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화문광장으로 통하는 횡단보도 9곳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세종대왕 동상 인근 등 세 곳에는 스위치를 누르면 내려가는 스마트 볼라드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광장과 차도를 구분하는 경계석 높이가 낮은 곳에는 석재 화분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시는 볼라드 설치로 교통약자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애인 단체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일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이후 광화문광장에 보행자 안전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 '볼라드'라는 이름의 길말뚝을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화문광장으로 통하는 횡단보도 9곳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세종대왕 동상 인근 등 세 곳에는 스위치를 누르면 내려가는 스마트 볼라드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광장과 차도를 구분하는 경계석 높이가 낮은 곳에는 석재 화분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시는 볼라드 설치로 교통약자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애인 단체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일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이후 광화문광장에 보행자 안전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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