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강남서 무면허 운전…벌금 100만 원
가수 김흥국 씨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8월 무면허 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4월 29일 면허가 없는 채로 서울 강남에서 차를 몰았고,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2021년에도 운전 중에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 수습 없이 달아난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정다미 기자 smjung@yna.co.kr
#김흥국 #무면허_운전 #경찰 #호랑나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가수 김흥국 씨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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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해 4월 29일 면허가 없는 채로 서울 강남에서 차를 몰았고,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2021년에도 운전 중에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 수습 없이 달아난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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