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보건용 마스크 꼭 착용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인천과 경기 남부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수도권은 밤 한때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불청객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내일은 공기질이 더욱더 악화되겠습니다.

한편 곳곳에 봄비 소식이 있지만 양이 적어서 먼지를 완전히 해소하진 못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제주에 5mm 미만 예상되고요.

그밖에 충청과 호남 지방은 약하게 빗방울만 떨어지겠습니다.

퇴근길 무렵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요.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차츰 건조해지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바람도 부는 만큼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3도, 대전도 3도, 광주와 대구는 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 보시면 서울 14도, 대전과 광주 15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마치 4월 상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 남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휴일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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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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