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꺼졌지만, 9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졌습니다.

7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5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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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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