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접대 의혹에 법원이 관련된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조금 전 기자단 공지를 통해 "해당 의혹은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그로 인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중앙지법이 이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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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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