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십대 테니스 선수 야쿱 멘식이 경기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내팽개친 라켓이 관중석으로 향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한 관중으로부터 머쓱하게 라켓을 건네받은 멘식 선수.

관중들은 비난 대신 박수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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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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