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를 받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중국 출입국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며 중국을 오간 출입국 일자와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현재 청문회법상 요구 자료 제출 시한을 넘긴 바가 없다"며 "시한과 규정 안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김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며 중국을 오간 출입국 일자와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현재 청문회법상 요구 자료 제출 시한을 넘긴 바가 없다"며 "시한과 규정 안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2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