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가 오늘(1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한 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이 참여한 가운데 3국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업 협의를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안보, 동물질병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한중일 3국은 기후위기와 초국경 전염병 확산 등 농업 분야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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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한 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이 참여한 가운데 3국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업 협의를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안보, 동물질병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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