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경제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협력해 비자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더 각별히 깜짝 놀랐을 것인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향후 미국 내 국민 안전과 기업의 원만한 경영 활동을 위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비자 쿼터 확보 등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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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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