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막바지 작업에 한창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제(22일) APEC 관련 시설물의 공정률에 대해 "전체적으로 95% 이상"이라며 이달 말 안전 점검을 하고, 시설물 이용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숙소에 대해서도 "21개 회원국 정상의 숙소가 다 배정됐고, 불만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중 정상은 APEC 정상회의 계기 양자 회담도 갖기로 했는데, 회의장 내 마련된 양자회담장이나 경주 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만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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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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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대해서도 "21개 회원국 정상의 숙소가 다 배정됐고, 불만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중 정상은 APEC 정상회의 계기 양자 회담도 갖기로 했는데, 회의장 내 마련된 양자회담장이나 경주 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만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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