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에 한국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험의 시행국가도 늘어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13개국에서 치러진 인터넷 기반 시험은 내년에 네팔·라오스·바레인·인도가 추가돼 17개국에서 치러집니다.

1997년부터 시작해 지난 5월 100회를 맞은 이 시험은 재외동포, 외국인 유학생 등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들어 응시자 수가 50만 명을 처음 돌파해, 지난달까지 약 55만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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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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