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 상승을 의미하는 '빵플레이션' 논란 속에 3년새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빵은 베이글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베이커리 시장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베이글 가격은 6월 말 기준 중위 가격이 4,400원~4,900원으로, 3년 전보다 44%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샌드위치는 32% 올랐고, 소금빵은 30%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빵 가격 고공행진 속에 저렴한 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은 1천~2천원대 자체 브랜드(PB) 빵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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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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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샌드위치는 32% 올랐고, 소금빵은 30%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빵 가격 고공행진 속에 저렴한 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은 1천~2천원대 자체 브랜드(PB) 빵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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