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오늘(10일) 오후부터 잠시 관세 휴전 상태에 들어갑니다.

미중 양국은 서로에게 물리고 있던 상호 관세와 상대국 선박에 적용했던 입항 규제 등을 1년간 미루게 됩니다.

또 미국은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를 기존 20%에서 10%로 내리고, 중국은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부산에서 이뤄진 미중 정상회담 당시 합의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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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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