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이 언급한 한미연합훈련 조정 필요성에 관해 외교안보 부처가 서로 긴밀하게 상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언급 배경이 무엇인지 질문에 "한미연합훈련은 군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함의가 있다는 점에서 한 말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선제적 대북 조치'로서 한미연합훈련 운영 방향에 관한 질문에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 없다"며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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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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