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씨에 대한 피해자들의 처벌 요구 서한을 전달받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해 5월 윤 씨를 출교 처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정원(zizo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