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3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한 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로 불이 났다가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3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고, 10명은 파편에 맞아 어깨를 다치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때 산으로 불길이 옮겨붙었지만, 약 1시간 만에 산림 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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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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