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비해 F-35 스텔스 전투기를 중동 지역 상공에서 작전 가능한 기지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현지 시간 7일 F-35B 6대가 전날 지중해 키프로스 소재 아크로티리 공군 기지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지는 영국군이 해외에 둔 최대 규모의 군사 시설로 중동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새로 전개한 F-35B는 이곳에 배치된 전투기들과 함께 이란 인근인 이라크, 시리아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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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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