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삼일절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 어서오세요.

[질문1]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전격 공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확인했고, 이어 이란 정부도 이를 공식 확인습니다.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2]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따라 중동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길에 오르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의 비상 대응 체제를 주문했는데요. 청와대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현지 상황과 파장에 따른 대비책,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질문3]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는 경제적 파장입니다.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하면서, 전 세계 해상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의 70%도 이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 가능성 매우 커 보입니다.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국제 외교전에 적극 나서야 할까요?

[질문4]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은 당대회에서 한국을 '영원한 적'으로 규정했지만, 정부는 이에 흔들리지 않고 대북 정책 일관성을 강조하겠단 의지인데요?

[질문5] 과거는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는 대일 외교기조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없었고요, 그러면서 중일 갈등이 고조된 상황을 의식한 듯, 한중일 3국 화합도 강조했는데요. 2차 세계대전 이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이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요동치는 국제 정세를 염두에 둔 발언도 있었어요?

[질문6]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태극기를 들었던 손이 계엄과 내란 세력에 저항하는 응원봉을 든 빛의 혁명으로 살아났다"며 호응했지만, 국민의힘은 '북측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발언한 이 대통령을 향해 "역사 앞에 부끄럽다"고 비판했어요?

[질문7] '통합' 넥타이를 맨 이재명 대통령, 오늘 3·1절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두 차례 악수했습니다. 지난달 청와대 오찬 회동이 무산된 후 처음으로 마주친 건데요. 부동산 설전으로 지금까지도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대화를 나누진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조우를 정치권에서도 많이 주목했어요?

[질문8] 연휴 내내 국회 본회의장 불, 꺼지지 않았죠. '국민투표법' 개정안 무제한 토론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후 3시 40분쯤 필리버스터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사위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법 의결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는데요. 이 내용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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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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