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립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부에는 내일까지 40㎝ 폭설이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강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강원 산지와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고성 향로봉 30㎝ 이상, 구룡령 20㎝ 안팎의 적설이 관측됐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지 최대 40㎝, 경북 북동 산지 30㎝, 동풍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도 많게는 15㎝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남동부 2~7㎝, 충북 북부 1~5㎝, 서울은 1㎝ 미만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서 평소보다 3배 더 무거운 습설입니다.
눈의 무게를 견디기 힘든 비닐하우스 등 취약한 구조물은 붕괴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 지방은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 최대 50㎜, 경남과 경북 동해안, 호남에도 10~40㎜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아침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에 남부 지방, 저녁에는 강원 동해안에서 그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개기월식이 찾아옵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36년 만입니다.
서쪽지방은 하늘이 개면서 붉은 달을 볼 수 있겠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구름이 많이 껴 월식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립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부에는 내일까지 40㎝ 폭설이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강한 눈구름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강원 산지와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고성 향로봉 30㎝ 이상, 구룡령 20㎝ 안팎의 적설이 관측됐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지 최대 40㎝, 경북 북동 산지 30㎝, 동풍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도 많게는 15㎝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남동부 2~7㎝, 충북 북부 1~5㎝, 서울은 1㎝ 미만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어서 평소보다 3배 더 무거운 습설입니다.
눈의 무게를 견디기 힘든 비닐하우스 등 취약한 구조물은 붕괴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 지방은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 최대 50㎜, 경남과 경북 동해안, 호남에도 10~40㎜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아침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에 남부 지방, 저녁에는 강원 동해안에서 그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개기월식이 찾아옵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36년 만입니다.
서쪽지방은 하늘이 개면서 붉은 달을 볼 수 있겠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구름이 많이 껴 월식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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