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란의 테러 정권을 점점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며 최근 군사작전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이란의 수송기와 수십 대 헬리콥터를 파괴한 데 이어, 이날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사용하는 철도와 교량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들이 무기와 요원 수송에 활용되고 있다며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한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공습이 이란 국민이 아닌 정권을 겨냥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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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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