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이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에 막혀 결국 무산됐습니다.
현지시간 7일 열린 안보리 표결에서 해당 결의안은 11개국의 찬성을 얻었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채택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선박 보호와 항행 안전을 위한 국제 공조를 촉구하고, 이란에 공격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초안 단계에서 이미 수위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거부권이 행사되면서, 중동 해상 긴장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대응은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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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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